마치 ‘운수 좋은 날’ 같은 제목
씁쓸하면서 불쾌한 마음이 드는데 이를 표출하긴 난감한
인생의 숙제가 너무 많다
발췌
- 그럼 마주보는 건 괜찮지만 올려다보는 건 싫은 걸까?
- 젊은 시절. 나는 ‘사람’을 지키고 싶었는데 요즘은 자꾸 ‘재산’을 지키고 싶어집니다
- 얄궂게도 남의 욕망은 탐욕 같고 내 것만 욕구처럼 느껴집니다
- 우리가 정말 상실한건 결국 좋은 이웃이 될 수도 있고, 또 될지 몰랐던 우리 자신이었다는 뼈아픈 자각 때문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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